안녕하세요! 외과 신희용입니다.
상 받으니까 좋은데 쑥스럽네요.
받아도 되는지, 받을 자격이 있는 건지?
잘 해서가 아니라, 잘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운행팀 최완기라고 합니다.
저에게 이런 큰 영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저희 한국병원 직원분들이 모두 그러하듯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아들, 손주, 친구, 동생, 형 같은
마음으로 반겨드렸을 뿐인데 저에게 큰 행운이 찾아온 거 같습니다.
이것에 그치지 않고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보다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저희 병원을 방문하셨다가 기분좋게
돌아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이런 영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