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30 쯤 주사약을 보러 오신 간호사님께서 "오늘 환자 OOO님 생일인데...

병원에서 보내서 어떻하냐고~ 얼늘 나아서 집에 가셔야죠~"" 라고

걱정해 주시는 따뜻한 말에 너무나 감동이였지요.

물론 늘 세심한 질문으로 환자의 컨디션을 체크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요.

덕분에 잘 치료하고 완쾌하여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간호 업무에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늘 밝고 씩씩히 보이는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얼굴도 예븐 간호사님이 늘 상냥한 미소와... 친절한 말로...

환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본인의 할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백의의 천사 같습니다.

환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항상 밝고 씩씩하게 간호사의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에

믿음이 생깁니다. 늘 겸손한 모습에 본받고 싶습니다!

의사로써 환자들에게 늘 밝은 미소로... 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럽고 믿음을 갖게 됩니다!

신관 61병동의 전직원의 헌신적인 환자 돌봄에 감동을 느끼며,

특히 그중에서도 환자 입장에서 보기에 당연하다 싶은 업무외에

모든면(좁은 지면상 구체적 사례를 적시하지 못하는 아쉬움)에서

눈에 띄게 특별히 천절함에 돋보이는 김아영 간호사에게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한국병원이 청주의 자랑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간호관리학 실습이 처음이라서 어버버 했는데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과제와 실습을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에 따라 병동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그게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나중에 선생님 같은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4학년이라고 더 잘 챙겨주려 하셔서 감사합니다.

입원기간 동안에 사소한 이야기 하나 놓치지 않고

환자 눈높이에 맞추어 해결해주려 노력해주시고

늘 웃은 얼굴로 상대방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에

감동과 감사합을 느껴 간호사 서효진님을 칭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섬세한 배려와 말씀 한마디에 치료가 최료가 쉬었습니다.

외래에서 치료후 일상생활을 할수있는 무릎이 되었음에도 감사 드리지만

이번 입원을 하면서 선생님이 참된 정말선생님이란 걸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달 신랑 수술하여 입원치료중에 감사함을 느꼈는데

이번 딸 입원치료 중 선생님의 자상하고 친절함에

매우 감사합을 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