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30 쯤 주사약을 보러 오신 간호사님께서 "오늘 환자 OOO님 생일인데...
병원에서 보내서 어떻하냐고~ 얼늘 나아서 집에 가셔야죠~"" 라고
걱정해 주시는 따뜻한 말에 너무나 감동이였지요.
물론 늘 세심한 질문으로 환자의 컨디션을 체크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요.
덕분에 잘 치료하고 완쾌하여 갑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