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61병동의 전직원의 헌신적인 환자 돌봄에 감동을 느끼며,
특히 그중에서도 환자 입장에서 보기에 당연하다 싶은 업무외에
모든면(좁은 지면상 구체적 사례를 적시하지 못하는 아쉬움)에서
눈에 띄게 특별히 천절함에 돋보이는 김아영 간호사에게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한국병원이 청주의 자랑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