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의 베스트 친절사원으로 선정되어
부끄럼과 책임감을 느낌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처음처럼과 역지사지로 함께 근무하거나 새로 오는 선생님들께 자주 해주는 말입니다. 오늘에 있어 자주 잊어버리지만 의사로서의 첫발을 디딜 때 동료들과 함께 읽어본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일부를 생각하며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많은 반성이 있게 됩니다. 또한 환자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역할을 바꾸어 보기도 합니다. 오늘 저 의사를 보기위해 아침밥을 먹고 30분을 걸어나와 버스를 타고 왔는데 하고.... 나태해지던 생각은 바로 곧추 세워집니다.
아무튼 친절사원으로 선정해주신 고객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치과센터 정지혜입니다.
부족한 제가 친절사원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더욱 발전하라는 의미로 받겠습니다.
환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