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병동 책임간호사 최정은입니다.
베스트 친절사원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상을 떠났다가 복귀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 간호사의 길에 들어섰던 첫 마음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겁도 났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라는
상이라 생각합니다. 환자를 가족같이 대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앞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며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웃어주고, 들어주고, 소통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간호부 박솔 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이끌어주고 믿어주는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친절직원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입사 초기 "모든 환자분들을
가족같이 생각하자"라는 마음속 다짐을 한 번 더 생각하며
한 분 한 분 따뜻한 미소로 반기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