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외과 윤창균과장이 한국병원 부원장으로 임명 되었습니다.
기존 진료부장 및 QI실장으로 의료기관인증등 많은 일을 해오셨는데 이번에
부원장으로 임명이 되시면서 부담감도 크시겠지만 앞으로 한국병원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힘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윤창균 부원장님의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