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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학칼럼]금연의 중요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0-18 오전 11:35:09  [ 조회수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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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 청주한국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현재 사회는 100세 시대다. 전 인구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재 추세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현대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대 수명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남자 기대수명이 평균 83.6세, 여자는 86.6세 로 앞으로도 더욱 기대수명은 늘어날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산다는 것만으로 인간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건 아니다.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냐가 특히 현재의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해서 지켜야 할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 몸에 해로운 식습관 버리기,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종교 활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여러 가지 취미 활동 등 생각해 보면 많은 요소들이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수가 있겠다.


  오늘 짧게 나누려고 하는 얘기는 금연에 대한 예기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흡연률을 살펴보면 2021년도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남자 31.3%, 여자 6.9%를 나타내고 있다. 2009년의 남자 47%, 여자 7.1% 와 비교하면 많이 남자 흡연 인구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성 흡연인구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 담배로 인한 여러 가지 유해물질에 노출 되어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담배연기는 피우는 본인 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다른 비흡연자에게도 심각한 유해를 가할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건강상의 해악이라고 볼수가 있겠다.


  다행히 현재 담배의 해악에 대한 인식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이어서 금연 구역 흡연시 벌금등 여러 가지 제재 조치가 가해지고 있어 점차로 흡연인구는 줄어들 것으로 예측을 해본다.


  그럼 담배는 왜 해로운 걸까?


  미국의 암협회와 각계 전문가들이 공동 발간한 저서 에 따르면 흡연은 남성 사망원인의 15%, 여성 사망원인의 7%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사망 원인을 차지한다. 심지어 2030년까지 매년 약 800만명이 흡연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의 추세로 흡연율이 지속된다면 21세기에는 약 10억명이 흡연으로 인해 사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흡연은 호흡기계, 심혈관계, 소화기계질환, 결핵, 종양 등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할수도 있는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폐암이다. 그 외에도 13종의 암과 당뇨병, 심장병 등 수십여 종의 질병을 유발시킨다.


  폐암은 2014년 대한암협회가 한국인의 대표 사망원인인 암에 대한 보고된 암 관련 데이터 들과 사회적 파장도 등을 고려해 위암, 대장암을 더불어서 꼽은 3대암 중에 하나이다. 통계청의 2013년 사망원인 조사에 따르면 남녀 불물하고 암중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며, 다른 암에 비해서도 눈에 띄게 증가 추세에 있다.


  모든 암이 그렇듯 폐암 역시 그 원인이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주된 원인으로 흡연을 꼽는다. 특히 일찍부터 흡연을 시작할수록, 한번 흡연했을시 그 흡연기간이 길어질수록, 흡연량이 많을수록 폐암 발생률 확률은 높아진다. 국가 암정보센터에 따르면 흡연은 암 대부분과도 관련이 있다. 위암, 식도암, 구강암, 후두암, 췌장암, 신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의 확실하고 중요한 원인이며, 그 밖에도 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의 암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 외 만성 폐쇄성 폐질환, 심혈관 질환,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누구나 오래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단순히 바라기만 한다고 해서 오래살수는 없는 노릇일 것이다. 만약 현재 당신이 담배를 태우고 있다면, 결심하라. 한순간의 만족감을 위해 나의 건강을 포기할 것인지, 아니면, 금연을 함으로서 100세 시대의 주인공으로서 삶을 누리며 살아갈것인지...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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