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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부터 9월 18일(금)까지 3일간 청주 한국병원에서 「제10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주한국병원 QI실에서 주관하는 ‘환자안전의 날’은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병원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환자안전 뿐만 아니라 환자경험까지 주제를 확대해, 직원과 환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9월 18일에는 경영진과 실무자가 함께하는 ‘환자안전ㆍ환자경험 공감 라운딩’을 실시했습니다. 본관 8층 의국을 시작으로 전산실, 본관 7병동, 본관 5병동, 진단검사의학과, 신관 91병동, 신관 61?62병동, 원무과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병동에서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 환자경험 OX 퀴즈를 진행하고, 병실 환경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또한 환자분들의 건의사항과 병원 이용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퀴즈에 참여해주신 환자분들께는 청주한국병원 개원 40주년과 제10회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장바구니를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환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건의사항도 경영진이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준오 기획총괄이사는 “제10회 환자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환자안전이 일회성 구호나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업무에서 우선순위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안전한 의료환경과 신뢰 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3일간의 환자안전의 날 행사는 직원들의 참여와 환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환자안전과 환자경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주한국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3일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직원분들과 행사에 함여해주신 환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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