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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병원이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환자분들과 내원객, 그리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직원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는 특별한 야외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신관 앞 야외무대에서는 영운생활문화센터 ‘영우리’ 소속 생활문화동호회인 ‘심으리’ 팀이 정성껏 준비한 ‘찾아가는 활동’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랜 병상 생활로 지치신 환자분들께는 잠시나마 일상의 활기를 되찾아 드리고, 쉼 없이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는 짧지만 깊은 휴식을 선물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무대는 다채로운 소리로 채워졌습니다.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동행’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모두의 가슴을 시원하게 울린 ▲‘퍼플난타’의 열정적인 무대, 그리고 봄날의 정취를 더해준 ▲‘소리랑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까지 이어지며 관객분들께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영운생활문화센터와 함께한 이번 공연은 ‘문화로 연결되는 행복’을 다시 한번 실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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