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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연속 최우수 등급… 환자 안전과 의료 질 관리 역량 입증
청주한국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로써 5년 연속 A그룹을 유지하며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는 병원 내 사망 환자의 상위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대상으로, 환자의 연령·성별·중증도 등 위험도를 보정해 기대 사망자 수 대비 실제 사망자 수의 비율을 산출한 지표입니다. 국가 평균은 100이며, 수치가 낮을수록 사망률 관리 수준이 우수함을 의미합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입·퇴원 진료 자료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평가 결과, 전체 대상 기관 중 A그룹은 67개 기관(17.7%)에 불과해 최우수 등급 획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청주한국병원 송재승 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A그룹을 받은 것은 모든 의료진과 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국가 단위 결과만 공개되며, 요양기관별 세부 분석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개별 제공됩니다.
https://www.inews24.com/view/19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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