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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이 신규 간호사의 100일 축하잔치를 하였습니다.
2025년 3월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40여명을 대상으로 근무 백일을 축하하는 백일잔치를 가졌습니다.
잔치에는 간호팀장 및 수간호사를 비롯하여 Preceptor 등 선·후배 간호사들이 참석해 신규 간호사들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간호사 휘장전달식과 선물 수여식, 그리고 신규간호사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과 Preceptor들의 축하말과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경숙 간호이사는 “지금의 힘듦이 미래의 나를 만들기 때문에 실력을 쌓아야 하고 동료와 선후배의 화합의 중요성과 오늘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고 일하는 간호사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간호사의 따뜻한 손길, 상냥한 말 한마디가 생명을 이루어 냅니다. 한국병원 간호부는 오늘도 고생한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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