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으로 한국병원에 입원해 5박 6일 동안 모든 간호사들이 친절하고
환자를 정말 가족같이 보살피고 하지만 그중에서
석예진 간호사님이 더욱더 신경써서
보살피는 마음에 감동해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