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시술받으시고 8층으로 올라와 입원하셨는데 웃는얼굴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네요.
이것저것 자세히 물어보시고 환자를 신경쓰는 모습에 아들로서 보호자로써 감사드립니다.
한국병원 의료진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