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병동 수간호사 김희경입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환자와 보호자 응대하도록
더욱 노력하며,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부서원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본관7병동 정소연 간호사입니다.
이번 친절간호사에 두번째로 선정되어 직원 여러분과 환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지금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노력하여
더욱 친절한 자세와 마음으로 간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