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친절사원으로 뽑힌 51병동 황혜지 간호사입니다.
병동에 입원하신 환자분들에게 조금의 걱정, 불안한
마음을 덜어드리기 위해 진심어린 간호와 공감의 말을
건낼때 위로받는 환자 및 보호자분들의 모습을 보며
저의 직업에 보람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병원에 입원하신 환자분들과 함께 웃으며,
더 나은 치료와 간호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단검사의학과 정민주 입니다.
친절사원에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환자분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로 친근하게 다가가서
집 가는 발걸음 따뜻하고 좋은 마음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