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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병원, 2022년 신규간호사 백일축하기념행사
작성자 개발자 작성일 2022-05-23 오후 5:20:33  [ 조회수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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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 간호부에서 2022년 신규간호사들의 100일을 축하하는 백일축하기념행사를 5월 18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백일잔치는 신규간호사 41명과 프리셉터 5명, 수간호사 17명등 총 64명이 참석하였으며 백일기념 떡케잌 커팅과 신규간호사 소감발표, 선배간호사의 격려사, 선물 수여식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규간호사들은 간호사 유니폼에 실린 무게를 느끼며 환자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도전할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선배간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고 선배간호사들은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꾸준한 노력, 환자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는 훈훈한 격려사가 이어졌습니다.


한국병원 안경숙 간호이사는 "첫째,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여 나를 소중히 여기고 충분히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둘째, 나의 신체와 마음을 건강하게 하여 행복한 간호를 할수 있도록 하자! 셋째, 상대방을 나의 잣대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자!"라는 간호사 생활에 꼭 필요한 조언의 축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양희정 신규간호사는 "졸업을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입사한지 벌써 1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기지 않고 이렇게 신규간호사로서 첫 사회생활과 간호사로서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한 부서의 부서원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축하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선배님들의 빠른 업무대처와 능숙한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에서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느낌표로 바뀌도록 겉으로 보이는 모습 뿐만 아니라 내면으로도 진정한 간호사가 되도록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김영건 선배간호사는 "첫째, 처음부터 뭐든지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며,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고 공부하다가 보면 어느샌가 성장해있고 일에 숙달되어있는 나 사진을 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환자를 가족같이 사랑하고 아픔과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라! 마지막으로 간호를 할 때 간호사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라!"라고 격려했습니다.

 

한국병원 간호부는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로 지역을 선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중중전문치료병원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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