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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내기 간호사들의 입사이후 100일째를 맞는 5월 21일
그들을 위한 축하 잔치가 열렸습니다.
병원장님께서 마련해주신 꽃다발을 간호이사가 대신하여 각 개개인에게 전달하였고
병원장님의 감사 마음을 담은 화분과 수간호사들의 손편지는 부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병원 초년생으로서 스스로의 부족함과 능력향상을 위해 공부하고 자신들을 믿고 가르쳐주는 선배간호사들의 배려에 감동받아 오래 다니고 싶은 한국병원이 되었다는 소감발표를 들으며 관리자들은 기다림이 얼마나 좋은 처방이었는지 깨닫게 되었고
초심을 잃지 말고 기본을 지키는 당당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면서 더 성장하는 간호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는 팀장들의 격려와
간호이사의 건배 제의로
“더 존중하고 더 배려하는 더 좋은 한국병원”을 건배사로 힘차게 외치면서
다과를 즐기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선후배가 서로 존중과 배려하는 병원문화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해주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간호사와 본원의 변화된 환경과 장점을 널리 알려 믿고 찾을 수 있는 간호부가 되길 바란다는 간호이사의 총평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더 존중하고 더 배려하는 더 좋은 한국병원 중심에 늘~ 간호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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