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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한국병원 본관 8층 회의실에서 “마취와 진정”에 대한 마취통증의학과 전용욱 과장의
간호부 lecture가 진행되었습니다. 본원에서는 새로운 과장의 영입과 더불어 마취통증의학과
외래진료가 신설되어 더욱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마취의 영역은 많이 발전하고 확장되어 수술실에서 진행되는 마취외에 수술실 밖에서 진행되는 진정이나 마취, 통증조절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마취 전후로 진행해야 하는 간호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본원에서 실습중인 간호학생들도 참석하여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공부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과 지식탐구에 늘 노력하여 중부권의 진료를 선도하는 간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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