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응급의학과 표수영입니다. 우선 아직 많이 미숙한
저에게 이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격려의 의미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병원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저희
응급의료센터가 이제껏 그래왔듯, 환자분들에게 따뜻한 친절과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 또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6병동 최푸름입니다. 11월베스트 친절직원상을
받게되어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환자에게 다가가 따듯한
말한마디를 더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