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병원 81병동 근무하는 방소영 간호사 입니다.
우선 부족한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환자를 가족같이 친절하게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