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부 육영주 입니다.
12월 베스트 친절 사원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을 가족같이 사랑하라는 원내 지침과
주변 선생님들의 솔선수범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것으로 알고,
겸허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양과 김경자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이렇게 베스트친절사원이라는 뜻깊은
상을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환자분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