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경외과 박경덕입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우선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들께 먼저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해 질 수 있도록 더더욱 환자 및
직원 분들과 소통하고 원만히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원무과 김민성입니다.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한편으로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남에게 칭찬을 듣는것과 받는것이 곧 나의 얼굴이니
또한 베품이라 여겨 집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초심으로 정직한 자세로 한국병원직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김민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