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과 이종호 과장입니다.
다른 상보다 더욱 의미있는 친절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조금 더 환자입장에서 생각하고 친절하고 성실하게
환자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관 91병동 최진실 간호사입니다
벌써 입사한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마음이 느슨해지는 시기에
뜻밖에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더 노력해달라는 의미에서 감사
하게 받겠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